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들의 전쟁/챕터별 요약 (문단 편집) == [[티리온 라니스터|티리온]] I == 티리온은 소협의회에 들어와서 누이 [[세르세이 라니스터]]에게 자신이 왕의 수관이 되었음을 알린다. 티리온은 세르세이와 조프리가 그동안 저지른 병크들에 대해 따지고, 세르세이는 분해하면서도 티리온이 수관임을 받아들인다. 티리온은 그 뒤 한 여관으로 가서 아버지 타이윈이 창녀를 데려가지 말라고 한 명령까지 무시하고 킹스랜딩까지 데려온 [[샤에]]를 만나는데, [[바리스]]가 이미 그녀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었음을 발견한다. 바리스는 혜성이 곧 따라올 불과 피를 예견한다는 말과 한 수수께끼[* 검을 든 사내에게 권력을 가진 왕, 신의 힘을 가진 사제, 돈을 가진 부자가 각각 자신을 위해 검을 사용하라고 명령한다. 검사는 누구를 섬길까?]를 남긴 채 떠나고, 티리온은 샤에와 잠자리를 한 뒤 자신이 수관으로서 정의를 행할 것이라고 속삭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